종족/인간, 그리고

인간, 그리고

태양의 아이들 2019. 12. 8. 21:17

"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

인간

평균 수명 100년의 흔한 지성 생물.

과거에는 다양한 나라가 있었지만 현재는 커다란 하나의 제국으로 합쳐져있다.
따라서 인종이 다양하게 섞여있고 그 사이에 차별은 없다.

 

신분, 사회

신분은 황족 / 귀족 / 평민으로 구분된다.
노예제도는 폐지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암시장은 존재한다.

신분제가 있지만 철저한 능력중시 사회로 변화하는 양상이다.
성차별이 없고, 공을 세우거나 돈으로 신분을 상승시킬 수 있다.

 

복식

기원전, 그리고 기원후까지 4000여년이 넘게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세계.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고대부터 중세까지의 복식이 다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다만 지역별로 기후와 문화가 상이하여 저마다 유행하는 복식은 있다.

최근 연금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전에 없던 다양한 천이 생산되고, 
그에 맞게 수많은 복식이 격동적으로 개량되는 추세이다.

 

드래곤 슬레이어

《천년전쟁》때 나타난 존재.
드래곤을 상대할 만큼 강력한 마법사, 또는 드래곤의 뼈나 심장을 이용해 만든 검을 사용하는 강력한 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드래곤과 대적할만큼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었다.
전쟁이 끝난 후로 조금씩 사라져갔고, 현재는 전설처럼 전해져온다.

「여행」을 나가 드래곤 슬레이어였던 드래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신청자 설정 가능, 소수 선발 요소)

 

 

 

리엔그람 폰 필로스 (??? ???)

필로스 공국의 영웅. 곧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키온 (1597~1662)

출생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성이 없는것으로 보아 평민 출신일것이라는 추측이 제일 유력하다.
일부 사람들 중에서는 귀족들 중 한 명이 자신의 성을 버리고 이주했다는 설도 있다.
기거하면서 많은 아티팩트를 만들었으며 획기적인 방법으로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가장 큰 기여는 처음으로 광물에 식을 대입하였으며 이로인해 연금술에 대한 가치가 급등하자 많은 사람들이 연으로 이주하여 배움을 청하였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현재에 쓰이는 기초 식은 그가 만든 식을 쓰고 있으며 연금술의 기본이 되는 저술서에의 첫 페이지에는 항상 그에대한 이야기가 짧게나마 서술되어있다.

 

 

갈라테이아 리무스 무스타심 황제(클릭) (1983~)

황실의 4번째 후손, 공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마력을 느끼는 재능이 뛰어나지는 않았으나,
굉장히 총명하여 마법진을 다루는 것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젊은 나이에 세계에서 유일한 5클래스를 달성하였다.
그 외에도 정치, 검술,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했으나 부패한 정권을 잡고 있던 첫째 오라비가 왕위에 오른다. 
민심이 흉흉해지면서 직접 전대 황제를 처단하였고, 남은 둘째와 셋째 오라비 역시 나태하게 나라를 방관한 죄로 모두 처리했다.

<무저갱>이 나타나 세상이 도탄에 빠졌을 때.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고대 스펠과 마법진을 해석하여 새로운 '식'을 짜, '소환자'들을 불러들이다.

 

 

<드래곤>으로 합격 시,  <여행>중 '인간'으로서 명성이 높았던 과거 설정이 있다면
공식적인 역사적 인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마물

일반적인 동물과는 다른 포악한 생물.
마물은 조잡하게나마 마력을 느끼거나 다룰 줄 안다.

대부분은 지성이 없지만, 약간의 지능이 있는 종류도 있다.
본능적으로 드래곤에게 두려움을 느낀다.

생김새와 특성이 매우 다양하다.
개중 작고 귀여운 것은 애완용으로 키워지기도 한다.